2026년 6월 초 수도권의 모 약학대학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한 행정기관 실무실습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2022년 처음으로 6년제 학부 약학대학에 입학한 5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약국과 병원, 제약산업 현장에서 국민 건강을...
정부가 지난 1년간 범부처 합동 마약 대응 성과를 공개했다. 국제우편을 통한 밀반입 차단부터 온라인 마약 유통 단속, 치료·재활 인프라 보강까지 전방위 대응을 추진한 결과 마약 공급망 전반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최근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대마 합법화 조치를 두고 국내에서도 규제 완화 목소리가 나오지만, 이는 해외의 비극적인 배경과 실패 사례를 간과한 위험한 발상이다. 미국의 합법화는 정책적 성공이 아니라, 중독 예방과...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대마 밀수 사건을 해결하는 등 국가 현안에 공을 세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마약 밀수 근절과 무역 안보 수호 등 독보적인 성과를...
마약 관련 범죄는 이른바 ‘암수(暗數, Dark Figure of Crime)’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 범죄군에 속한다. 범죄가 실제로 발생했음에도 수사기관에 포착되지 않아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즉 어둠에 가려진 범죄라는 의미다. 마약은...
청소년들의 유해 약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경고등을 켜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생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 약물을 비의료 목적으로 사용해본 청소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마약학회(회장 김정훈)와 손을 잡고 3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 및 의존성 규명, 치료·재활법 개발, 탐지 기술 연구 등을 위해...
해상을 통한 국내 마약 적발량은 2021년 37kg에서 2025년 1,743kg으로 증가해 약 46배 확대됐다. 최근 유입되는 마약은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류에서 동시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항정신성의약품인 페노바르비탈은 2024년 53.3g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마약 청정국’이라는 단어는 빛바랜 훈장이 되었다. 연일 보도되는 마약 범죄 소식은 이제 특정 계층의 일탈을 넘어 평범한 이웃과 교실 안까지 깊숙이 침투했음을 알린다. 하지만 급증하는 마약 사범 수치보다...
육군 제51지구 수사대가 지난 3월 19일 대전 지역 마약 예방 및 재활 거점 기관인 ‘대전함께한걸음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마약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군 수사기관이 마약류 범죄에 대한...